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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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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솔직히 로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내가 보기엔 로아 레이드 인원수를 16인으로 고정하고, 계열별 역할군을 더 극대화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탱, 근딜, 원딜, 서폿 등)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구조는, 레이드에서 모든 직업군마다 필요 최소치를 무조건 데려가야만 하는 구조임 선배 게임인 와우를 생각해보면 됨 물론 와우에서도 솔직히 직업 밸런스 자체를 항상 황밸로 맞추진 못했고, 퍼클 공대들은 퍼클 레이스마다 메타에 맞는 더 센 직업으로 갈아타기도 했음 로아로 예시를 들자면(세세하게 짠 설정은 아니고 진짜 예시임) 슈샤 대륙 + 헤드딜러끼리 비슷한 역할군으로 묶음. (도발을 전부 주고 모든 보스에게 도발이 무조건 통하게 하되, 도발 쿨을 늘리고 헤드 직업의 적대치를 높여주면 됨.) 그래서 워로드 or 디트 or 수라 중에서 '탱커' 1~2명을 골라 가게 만들고 암살자, 요즈, 애니츠, 근딜 슈샤 계열에게 딜링과 시너지 A를 주고, 건, 데, 소, 서, 휠체어맨 같은 원딜 계열에게 딜링 + 시너지 B를 줘서 A+B 시너지가 중첩돼야만 공대 전체적으로 추가딜이 들어가게 해주면 됨 물론 같은 계열끼리는 딜이나 밸런스 때문에 싸울 수 있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나오는 레이드마다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임 이렇게 바꾼다면 아무도 유기되지 않는 세상의 완성이고 나는 퇴근이 1시간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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