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로아 레이드 인원수를 16인으로 고정하고, 계열별 역할군을 더 극대화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탱, 근딜, 원딜, 서폿 등)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구조는, 레이드에서 모든 직업군마다 필요 최소치를 무조건 데려가야만 하는 구조임
선배 게임인 와우를 생각해보면 됨


물론 와우에서도 솔직히 직업 밸런스 자체를 항상 황밸로 맞추진 못했고, 퍼클 공대들은 퍼클 레이스마다 메타에 맞는 더 센 직업으로 갈아타기도 했음




로아로 예시를 들자면(세세하게 짠 설정은 아니고 진짜 예시임)


슈샤 대륙 + 헤드딜러끼리 비슷한 역할군으로 묶음.
(도발을 전부 주고 모든 보스에게 도발이 무조건 통하게 하되, 도발 쿨을 늘리고 헤드 직업의 적대치를 높여주면 됨.)

그래서 워로드 or 디트 or 수라 중에서 '탱커' 1~2명을 골라 가게 만들고


암살자, 요즈, 애니츠, 근딜 슈샤 계열에게 딜링과 시너지 A를 주고,

건, 데, 소, 서, 휠체어맨 같은 원딜 계열에게 딜링 + 시너지 B를 줘서


A+B 시너지가 중첩돼야만 공대 전체적으로 추가딜이 들어가게 해주면 됨



물론 같은 계열끼리는 딜이나 밸런스 때문에 싸울 수 있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나오는 레이드마다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임

이렇게 바꾼다면 아무도 유기되지 않는 세상의 완성이고





나는 퇴근이 1시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