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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7:46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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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는 기본적으로 내가 주인공인 맛에 한다고 생각하는디.뭐라고 해야하지 몰입과 이입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알피지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 생각하는데.
전태나 서폿같은 걸 좋아하는 유저들도 결국엔 남을 위해 헌신하는 것도 있지만, 일종의 눈부신 케어나 빡빡하게 버프 굴려서 “와 님 대단해요.“ 라는 반응에 도파민 느낀다고 생각하고. 딜러들은... 아 근데 사실 로아는 이젠 딜이 전부인 게임이라 딜러의 역할이나 포지션?? 같은 거 논하기엔 조또 의미 없긴 하다. 암턴 모르둠 며칠 박아보면서 느끼는 게, 확실히 첫 며칠은 이거 만렙 씹 고스펙에 개 금손들 아니면 못 깨는 레이드네 싶었다가 요즘은. 일단 이 직업으로 낼 수 있는 최대치까지 뽑은 다음, 디피 밀어주는 캐릭터 위에 올라타면 깰 수는 있겠다 라고 현상을 받아들임. 로펙 8400따리라 요구하는 선에 못미친 거라면 할 말 없긴 한데, 최대한 플레이로 채워보자 싶어서 영상 녹화하고 스스로 억까하면서 돌려봐도, 425 줄넘기때 무리하면서 스킬 굴리고, 이후 기믹때 스킬 한 사이클 더 굴리고 해봤자 디피 18억이 19억이 되는 것도 아니고, 보석 다 빌려서 인겜 투력 9200 만들어도 디피가 20억 넘어갈 것 같지도 않고.... 개고수 극특 부앙에 시너지 편파적으로 짜면 어케 가능은 할 거 같은데...? 하다가도 동스펙 차술 블레 알카 소울이 똥꼬쇼 함 지대로 털어주면 20억이 뭐야 1인분 클디피 한참 웃돌게 뽑아내니까는 그게 뭔 의민가 싶어서 살짝 꼬움. 결국 허리 비틀고 개지랄해보려는 것도 내 캐릭터에 그만큼 몰입했고,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단 마음에 종내 열심히 해보는 건데. 당장 뭐 환수나 블래나 기상이나... 아니 시발 막말로 금손 1만점 건슬이 1만점 바드 받고 베스트플레이 해서 디피 20억 뽑는 게 말이 됨? 암턴 내가 뭔 지랄을 해도 주인공이 될 수 없고, 누군가의 등 위에 업혀서 깨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는데, 알피지 게임에서 그렇게 깬다고 해서 그게 의미가 있죠. 존나 있습니다. 좋은 직업들 위에 업혀서 버스 타고 깨고싶다. 존나 좋겠다. 개좋겠다. 안녕하세요 로펙 8400 dps 세팅한 신속 고기 워로드입니다. 14분까지 블레이드 시너지 없이 극특 부앙 + 헤드 음진으로 아드 세개 남기고 디피 18.4억까지 뽑아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아드 빨고 빛암 릴레이하고 똥꼬쇼 종나 더 하면 19억까지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나름 직게에서 잘한다는 소리도 종종 들어봤고 스펙이 구리지 실력적인 부분도 막 글케 뒤쳐진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운터도 두개니까 제가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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