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근거로 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종의 '비상 계엄 선포' 가능성을 시사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에서 '거리에서 광범위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을 배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어떤 것도 배제하거나 확정하지 않는다. 두고 보자"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내란법'을 의미하는 질문인지 되묻고 나서 "나는 그것(내란법)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나는 그걸 사용할 수도 있다"며 "많은 사람이 내가 그걸 가끔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 재작년 겨울쯤에 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