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갓겜충이던 망겜충이던 그건 알빠아니였고, 골드값도 내 알빠 아니였음

나는 그냥 로아가 재밌어서 하는사람이였을뿐이고, 손해좀 보고 감가좀 당하면 어때 이런느낌이였고
금손호소인,선발대 호소인 이런것도 안하고 그냥 내가 꺨수있겠다 싶으면 깨고 못깨겠다 싶으면 못깨고 딱 그정도였는데

그냥 순수하게 할게별로없음.
예전에는 레이드 하나하나가 오래걸려도 재밌게했었는데 고정도 다 깨지고, 공방혼자 들어가서 클리어하고 나오면 그냥 아무런성취감이 없어진지 오래된거같음.

강화할 것도 이제 운적인 요소밖에 없어서 그런걸수도있고, 재화야 어차피 지옥만 돌아도나오니까 골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별로안듬.

그냥 관성적으로 켜서 카던가토돌고 루테란이나 베른에서 사람들 이야기하는거 구경이나하다가 섬 여기저기 다녀보고 삼라만상도하고 이것저것했는데 요즘은 내가 왜 이렇게 게임하고있는거지 이 생각만 듬.

게임이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겨울까지는 기다릴테니까 잘 준비해서 왔으면 좋겠음 내가 참 좋아하는 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