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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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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시작한 이직준비가 끝이 보인다![]() IT직군이고 운좋게 대기업 2곳 들어가서 6년정도 경력 쌓았음 퇴사할 때만 하더라도 진짜 금방 취업할 줄 알았는데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았더라 AI때문에 개발자 수요가 줄었다는건 들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음 면접만 한 20개 넘게 본 것 같고 2차면접도 몇개 봤는데 다 떨어져서 진짜 내가 물경력인가 싶었음 내년 초에 결혼이고 이미 대출받아서 집도 샀는데 대출금은 어떻게 하지 하고 좌절도 많이 함 붙은건 대부분 연봉 깎아서 들어가야 하고.. 근데 이직준비도 하니까 늘긴 하는 것 같음 추석 끝나고 면접 4곳 봤는데 전부 합격함 A회사는 연봉 40% 인상 + 집에서 걸어서 20분 B회사는 연봉 75% 인상 + 집에서 지하철타고 50분 너무 힘들긴 했는데 합격 딱 하니까 마음 확 편해지더라 한군데 붙자마자 상견례 날짜부터 잡음! 헤헤 이제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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