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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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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마게는 꾸준한 소통이 필요했다스마게는 선발대라는걸 애초에 원하지 않았던 게임인거 같음 초기때만봐도 돈을 때려박아도 주,혹은 월단위로 넘어가게끔 방지턱을 만들어놨던걸로 기억함 아크라시움을 항해나 수집품보상으로 이곳저곳에 박아놓다던가.. 그땐 그게 낭만을 추구?했던 금강선의 큰그림(우리가 만든거 천천히 다 즐겨봐)인거 같았음 본격적으로 레이드가 생겨나게되고 그 업데이트 혹은 컨텐츠 오픈속도또한 일반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그냥 퇴근하고 즐기는 일반적인 유저들의 성장속도의 기준으로 컨텐츠 오픈을 하는거 같았고, 과금을 하지않아도 주간,일숙만 꾸준히만 한다면 컨텐츠오픈이랑 대충 맞아떨어지긴했었음 (그 암흑기때빼곤) 근데 언제부터인진모르겠는데 선발대라는게 생김 스마게가 컨텐츠 오픈하면 빠르게 천장을 찍는사람들이 많아졌음 여기서부터 뭔가 여론의 분위기가 서서히 뭔가뭉가뭉가. 선발대는 빨리 길터달라, 왜 정속주행하는애들이랑 같은길을 달려야하냐 우리만의 도파민도로를 만들어달라 스마게는 내부지표를 보니 대부분의 분포도는 그렇게 빠르게 달리고 있지않다, 아직 정속주행궤도에 안착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던가 뒤늦게 온 사람들을 더 빨리 끌어올리는데 신경쓰겠다. 이렇게 갈려서 기싸움을 하기 시작됨 그러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밸런스 조차도 정속주행하는애들의 지표가 쌓이고 쌓여야 해주는거 같고. 애초에 스마게는 추구하는 속도가 확실히 있었구나 라는걸 느꼈음 패키지또한 아직 꾸준히 하는거 같지만 속도를 못내고 있는, 혹은 뒤늦게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서 패키지를 내는거 같고. 이번에 한번 익르둠. 선발대여론 원하는거 한번 해볼까 했다가 그동안 안해본걸 하려다보니 밸런스찐빠가 나버린거같음, 개인적생각으론 확신하게됨 , 스마게에게 선발대라는건 그동안 딜찍이였을테니 밸런스지표 볼필요없는 속도위반한 사람들이였던거구나..라는걸 그냥 소통만 확실히 됐다면, 무지막지하게 달리던 사람들도 속도조절을 했을꺼 같고 스마게도 속도를 어떻게 조절해봐야하나 라는 고민도 더 많이 해봤을꺼 같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봤을꺼 같고.. 소통이 부족하다보니 계속 반복적으로 나이스단 쌀먹 망겜충 갓겜충 유입 선발대 밸런스 전부다 갈리치기 여론전만 일어나고 게임분위기가 안좋아지는데 건강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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