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흉기난동 피의자 50대 A 씨를 어제 긴급 체포한 뒤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는데 A 씨는 경찰에서 과거 진료를 받던 병원에 불만을 품고 이를 알리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불만을 품고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입건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억울함을 알리려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