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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4:15
조회: 486
추천: 2
중요한건 로아 쌀값이 아니다.스마게는 주식회사가 아니다. 내가 과금을 하면 내돈이 주주들한테 흘러가지 않고. 이겜을 만드는 회사직원들
월급으로 나가고, 게임개발 재 투자 비용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엄거래를 하면? 그냥 쌀파는 사람 주머니로 들어간다. 물론 쌀파는사람도 그골드 버느냐고 쓴 시간과 노력도 정당한 노동의 대가라고 볼수도 있지만. 업장을 차려서 하는 사람들에게 만큼은 그 수익을 보장 시켜주어서는 안된다. 쌀값을 어느정도 유지시켜야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내 템의 값어치를 현금으로 환산했을때 가치가 높으면 게임할맛이 더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맞는말이다 내 템의 현금가치가 높으면 잼 나겠지. 하지만 그걸 노려서 마캐팅 하는 게임사가 나는 오히려 악질이라고 본다. 게임이 게임의 퀄리티 재미로 승부를 바야지. 인간의 욕망이라는 편법을써서 장사속을 챙기는건 오히려 지양해야한다고 본다.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다. 인간의 돈에 대한 욕망. 인간인 이상. 해탈한 존재가 아닌 이상 쉽게 버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왜 스마게는 쌀값 대폭락을 그냥 냅두 었을까? 내가 힘들게 만든 게임안에서 유저가 쓰는돈이 타 작업장으로 흘러가는게 기분 나빠서 일부로 그런거 같진 않다. 이번 라방때 금강선 디렉터님이 귀골이 3% 남짓만 풀렷다고 하신걸보면 시장원리를 잘못알고 계신거 같다. 예를 들면 내가 추석 열쇠패키지를삿는데 거기 귀골이 10만골 있다고 10만골만 쌀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같은데. 그게아니다. 거기서 얻는 강화재료+귀골이 쌀값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또하나 이번에 여름에 유입한 뉴비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월급은 300만원이고. 이번추석에 나온 혜자패키지를 50만원정도 과금을 해서 행복하게 1770을 찍었다. 과연 이뉴비가 또 엄거래를 할까? 물론 이뉴비가 뇌군이 욕심나서 천만골드정도 더사서 뇌군 트라이를 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월급 300받는 뉴비라면 안그럴꺼 같다.... 즉 내가 말하고 싶은점은. 뉴비들의 엄거래가 거의 없어진것이 이번 쌀값 대폭락의 주원인 인거 같다. 물건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공급이 그대로인데 수요가 많이 주니 공급자들간의 경쟁으로 쌀값이 폭락했다고 보는게 맞다. 이야기가 좀 샌거 같긴 한데. 정리하면 스마게는 쌀값 폭락을 방치한게아니라.. 그냥 쌀값 수호에 별로 관심이 없다. 사실 게임사가 쌀값을 유지시켜야할 의무도 없고. 쌀값이 너무 싸졋다고 게임사가 게임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게임사는 쌀값을 수호해야 한다고. 포셔를 비롯한 일부 bj들이 말하고 있는데. 그들 의견이 100% 잘못됬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게임사가 엄거래를 지향하는 운영정책이 맞는 방향성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다. 게임사가 머 흙퍼서 장사하는 것도아니고 내 밥그릇 챙기기도 힘든데 작업장밥그릇까지 챙겨줘야할 의무는 절대적으로 없다. 내 템의 현금가치 보존 이게 좀 어려운 문제이긴한데. 그건 유저가 한걸음 양보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재미 있자고 하는겜인데 그냥 잼나게 즐기고 좋은 추억 쌓고 너무 돈에 연연하지 말고. 즐겁게 과금하고 행복하게 겜하고 그냥 내 젊은날의 추억으로만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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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