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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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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칭호로 경제를 잡아야 한다.메이플과 로스트아크 같은 RPG의 스펙업 이유는 유사함. 메이플 같은 경우는 다음 보스를 잡기 위해서 스펙업을 함. 로스트아크도 다음 레이드를 가기 위해서 스펙업을 함. 그런데 스펙업에 돈을 쓰는 심리가 다름. 메이플은 계층화가 잘 되어있어서 다음 보스의 스펙이 나와있기 때문에 스펙업 비용이 계산이 되고 메소를 꾸준히 사용하게 됨.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많은 인원이 최상위 레이드를 가고 다음 보스의 스펙이 나와있지 않아서 얼마나 스펙업을 해야할지 알 수 없으며, 또 완화의 압박이 있어 골드 사용을 주저하게 됨. 한편, 기존 로스트아크의 경우 새로운 레이드에서 새로운 스펙업 수단이 등장하고 (ex. 벨가르딘 완갑) 이 새로운 스펙업이 유저들의 스펙을 많이 올려줌. 그런데 새로운 스펙업은 했는데 새로 도전할 보스가 없으니 기존 보스를 계속 잡게 되고 스펙업이 되어 딜찍이 되니 기존에 갖고 있던 보석이나 악세를 처분하게 됨. 결국 비수기 때 소비는 줄어들고 공급은 늘어나는 경기 침체가 주기적으로 찾아옴. 그래서 이 비수기 때 소비를 늘리고 공급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한데 이번 익스트림으로 그 가능성을 보여줬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칭호를 따기 위해 스펙업을 함. (로아에는 칭호 수집가들이 많다.) 그런데 ㅈ같은 검수와 밸런스로 쳐 망한거지. 결론은 앞으로 비수기때 익스트림으로 칭호를 내주고, 혹한의 군주~뇌전의 군주 정도로 충분히 많은 사람이 노력하면 딸 수 있게 내주면 예전보다는 경기 침체가 덜해질 것이라고 생각함. + 개나소나 다 따는 칭호면 뭔 의미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칭호는 명예보다 예뻐서 끼는 사람이 많음. 죽부자 개나소나 따서 안 낀다고 하는데, 이클처럼 예뻤으면 끼고 다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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