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 놀러가거나 시골 고향집 내려가도 노트북을 들고가던지 근처 겜방을 찾아서 일숙 꼬박꼬박 쳐 돌리고

퇴근이 늦어도 회식을 해도 피곤해도 레이드 박박 긁어먹고 보석값이 곱창이 나도 같이 죽을거야 하고 배럭들도 맞춰주고 하던 대가리 깨진 지독한 로아사랑 로붕이였는데

아무리 레이드가 어렵게 나와도 박으면 깬다 하면 된다 이랬는데

진짜 안하는중 그냥 다 귀찮고 ㅈ같고 로이괜에서 뭔 개 좆같은 소리를 쳐 늘어놓으실지 이거만 궁금한 상태가 되어버림

근데 이런 상태인 로붕이가 나말고도 ㅈㄴ 많을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진짜 ㅈ된거같음 아님 말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