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5 20:44
조회: 1,511
추천: 2
여자들아 이거 대체 무슨 심리인지 설명 좀A한테 한 7월말에 부탁 받은 게 있었음
난 급한 가 보다 해서 그냥 대가 안 바라고 부탁 받은 거 빨리 해주려고 8월 1일날 바로 해줌 그래서 고맙다고 한번 시간 내서 대접을 해 주겠대 그래서 알겠다고 그냥 그러고 넘김 그 사람이 부탁을 할 때 다른 여자 B랑 같이 내게 부탁을 했었기에 그 여자 B도 내게 아는 동생(A를) 도와줘서 고맙다고 같이 사겠다고 함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말도 없기에 아는 사람 만나면 하는 아갈 약속인가 보다 하고 넘김 그런데 교회에서 얼굴 마주치면 내게 그 동안 바빳다고 미안하다고 시간 한번 내겠다고 했음 (둘 다 교회에서 알게 된 사람임) 근데 둘 다 내 연락처를 모르는 건 아님 그 간 사정은 이야기 해 줄 법도 했는데 아무 말도 없으니 그냥 화장실 갈 때랑 올 때랑 마음이 다른 가 보다 하고 넘김(듣기에는 와중에 B는 갑자기 회사 잘렸다고 해서 뭐 사정상 취업 준비하고 정신 없으니까 바빠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머리에서 그 생각을 아예 지웠음) 근데 교회에서 내 얼굴 볼 때마다 먼저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나한테 그 얘기를 꺼냄 그냥 말 안하고 지나가면 그냥 나랑 얼굴 마주하고 뭐 먹으면 토 나올 것 같나 보다 하고 넘기겠는데 그게 지금 10월 말이 되는 시점까지 나랑 얼굴 마주 칠 때마다 그러니까 슬슬 열이 뻗치기 시작함 화도 안 내고 그냥 웃으며 네네 거리고 넘기는데 대체 이 년들 나를 뭐로 생각하는 거임? 1. 진짜 바빳다. 2. 1:1로 만나기는 ㅈ같으니 데미지 나눠 받으려고 둘 다 스케줄 되는 날을 조율 하려는데 둘 다 조건이 맞지 않았다. 3. 그냥 만나기는 싫은 데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는 해야겠으니 만만한 호구 새끼한테 계속 채무 날짜를 미루는 것이다. 4. 이 약속 없던 걸로 하고 싶은데 이 호구 새끼가 자꾸 급발진을 안하니까 썅년이 되기는 싫고 명분이 생기지는 않아서 ㅈ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