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망할 가능성도 상당한거 알긴 아는데, 그래도 이게 얼마만의 금강선쇼인데.
21년 유입으로서 금강선쇼는 분위기 좋던 안좋던 그 자체로 재미는 항상 보장됐던 것 같은데 전재학쇼는 올라바바 코스 빼면 걸러도 될 정도로 재미가 없는게 항상 아쉬웠음.
저번 라방은 뒤늦게 금강선이 하는거 알고 나서도 여론 안좋은거 보고 그냥 걸렀는데,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한 금강선쇼라니 갠적으로는 너무 기대됨. 어차피 라이브 망해도 당장 접을 생각없는 것도 이런 마음가짐에 한 몫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 물론 생각보다 내용도 별거 없고 재미도 별거 없으면 바로 야구 플레이오프나 보러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