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로드로 유입하고 1년 반 동안 재밌?게 하다가 강습 때 직업 박탈감이랑 파티 취업 고역에 못 이겨 떨어져나간 당시 선발대 호소인보단 살짝 아래 포지션이었던 사람입니다. 직업은 건슬이었고 파티 취업은 모르둠 하드 3관부터 시작해서 강습 2연타 맞고 현타와서 놨던 것 같아요. 2막까진 어찌저찌 잘 다 갔었던 기억은 있네요.

딱히 접은 뒤로 딱히 로벤에 와서 분탕짓하거나 하진 않았구요 인방이랑 로벤 눈팅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병탁 디렉터님이 동료 시스템 설명하면서 솔로잉 비중을 높이겠다는 뉘앙스의 발표를 하셨는데 전 진짜 잘 깎여 나온다면 이번에 여호크도 스포가 된 김에 간단 찍먹하러 돌아와볼까도 해요. 파티 레이드는 제 기억이 아직 저를 짓누르는 건지 파티 벌서는 거라던가 어떤 직업은 즐로아, 로펙이 저보다 낮은데도 잘만 취업해가는 거 이런 걸 또 겪기가 싫어서 학을 떼게 될 것 같아요. 

동료 시스템 잘 다듬어서 나오게 된다면 저에겐 돌아갈 의향이 있게 만들어주는 패치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레이드는 1등이 맞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