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활발히 운영되는 혈석길드 운영자임
어느 정도냐 하면, 로아온 직후 1달동안은 회전율(죽은유저 쳐내고, 신규유저 받는 작업)이 150퍼 정도됨

2025년 여름 로아온 --> 신규복귀 유입 많았고, 잔존율 평타
2025년 겨울 로아온 --> 신규복귀 유입 많았고, 잔존율 평타
2026년 여름 로아온 --> 신규복귀 유입 많았고, 잔존율 "최하"

원인분석은 다양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알데바란 연기한게 최악의 수였음
뭐 스마게야 당연히 예상하고 감행했겠지만

아마 뜬금없이 뭔 헛소리냐고 하겠지만,
익스모르둠, 익스나메 이딴거는 신규복귀 잔존율과는 상관관계 거의 없음
이미 익스 나오기 전 9월-10월 잔존율이 역대 최하 수준이었음

오랜 혈석길드 운영자 눈으로 볼때, 이병탁은 신규복귀 대책 생각없음
신규복귀 수혈받으려고 했으면, 알데바란과 더불어 폭탄같은 유입 및 잔존 대책을 발표했어야 함
그냥 이병탁은 기존유저와 타협한 수준 정도로 할거로 보임

진짜 위기는 내년 여름이 될거임
분명 이번 로아온은 알데바란이 있기 때문에 신규복귀는 어느 정도 확보되겠지만,
그들이 잔존할 "구조적 개선"이 거의 없음 

기존유저들이야 단기간에는 좋지 뭐   어지간한거 다 가치보존시켜준다니까
근데 그건 단기전망일뿐이고, 장기적으로는 암울하다는거   구조개선이 없으니까
톡 까놓고 말해서 신규복귀들에게 "구조개선 = 가치보존 없다"임

이병탁이 무슨 생각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음
수명이야 단기적으로 이어가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ㅉㅉ
솥단지 안의 개구리같이 이어가겠다는건지

내가 운영자였으면 이번에 좀 강한 소프트리셋을 했을거라는거

치고빠질 생각있는 발빠른 게이머라면, 이번 겨울에 다 정리하는게 맞을걸
나야 로아에서 뒤질 운명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