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510364

얼마전에 대학 동기가 로아 시작했다는 사람임
이번에도 요약 있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뉴비친구가 하루정도 깔짝하고 접을 줄 알았음ㅋㅋ
그래서 막 열정적으로 알려주진 않고 귀여워하면서 알려주고 반쯤 방관~방치 중이었는데

얘가 3일 연속으로 뭘 하는지 매일매일 들어오는거임. 그러다가 오늘 디엠이 왔음


고정팟 분들이랑 같이 디코에서 레이드 돌고있었는데 아마 못본듯?
여튼 진짜로 재미가 있었는지 회사 분들 다 꼬셔서 하고있었다고 함. 본인도 모코코면서 더 모코코 뉴비한테 이것저것 알려줬다 하더라



처음 시작한 날 친구가 게임 끄기 전에 싱글모드랑 내실익스프레스가 있다고 알려줬는데 열심히 메모장에 적어간다 했거든


그중에서 싱글레이드를 해보고 싶었는지 혼자 갔었나봄
내가 발탄 싱글 공략 링크도 하나 보내줬었다보니까 바로 발탄을 간 것 같음




혼자 루가루 잡다가 회오리에 얻어맞고 레이드가 어려워서 슬퍼진 모코코는
기특하게도 가토를 가서 연습하고 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냄 (!)




근데 나는 내 숙제가 있잖아.. 고정팟이 있고..
그리고 하나하나 다 잡아주고 케어해주면 실력이 안늘것 같아서 그냥 파티 만드는 방법만 알려줌 트팟 가라고


트라이랑 헤딩의 개념을 간단히 가르쳐주고





서폿 한명만 받아가라고 알려줌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친창으로 보니까 가토 들어가있더라

착실히 성장하는 모코코






가토 잡고나서는 계속 마을에 있길래 몰래 찾아서 찍었더니 놀람
칼리나리 창고지기 앞에서 진심 한참 서있더라
뭐하고있었냐고 물어보니까 맵 구경하고 있었다는게 졸커ㅋㅋㅋㅋ 나도 뉴비때 혼자 파푸니카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생각도 나고~

아마 내가 뉴비를 좋아하고 모코코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 시절 모든게 설레며 게임을 했던 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뭐 그런 생각들을 했음


3줄 요약
1. 뉴비 3일연속 출석중
2. 혼자 칼엘 트라이 감
3. 그리고 맵구경하면서 알아서 잘 놀고있음


계속 같이하면 좋겠다~ 



+


고정팟 디코에 있는 모든 인원들이 저 모코코 핥고싶어서 안달나있는 상황
오늘 레이드 돌면서도 '제발 발탄 우리가 트라이 같이 가주면 안되냐'라고 하는데 내가 거절함.
스킬보다 평타를 많이치는 애를 데려가면 아무리 약딜해도 고인물들이 다 밀어버릴 것 같단 말이지...

그래서 싱글모드 일단 깨게 시키고 이후에 비아나 쿠크를 친구+친구 회사동료분까지 해서 학원팟으로 데려가볼까함! 이번주는 다행히 4관주간이 아니라서 도와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