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0렙즈음 구간에 도적으로 혼자 열심히 똥꼬쇼 하고 있는데
웬 도사 한명이 내꺼 스틸하더니 있는줄 몰랐다고 사과하고 막 그러다가 파티를 하자는거임
그래서 뭐 도사 있으면 좋지 하고 같이 다니는데

막 자기가 다른 격수들 다 쳐내고 나만의 힐러가 되어주겠다느니 뭐하느니 하면서 계속 같이 다니길래
뭐지 이사람??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답답했는가 자기 본캐스러운 캐릭으로 와서 쩔해주더니 이젠 제가 님이 필요함
하고 파티사냥 ㅈㄴ 조짐.... 
스킬한번 물약두번 스킬한번 물약두번 반복하고 그사이에 도사는 나한테 힐만 죽자고 넣고

처음에 마나 600드는줄 알았던 스킬이 사실 60드는거였고 뭐 이것저것 시행착오는 있었는데 아무튼....
내일 몇시에 오냐고 하면서 연락한다는데.... 어릴때 했던 바람은 그냥 혼자 주구장창 차분하게 했던 겜인데
뭔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