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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4:41
조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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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주변 찐따녀한테 잘해줘야 함난 중딩 때는 못 생기고 찐따같으면 죄라고 생각해서 김나*라는 애랑 한지*이라는 애 그리고 김사*라는 애를 엄청 놀리고 괴롭혔음 좋아해서 괴롭힌 것도 아니고 순수 재미 그렇다고 막 때리고 그런건 아니고 내가 그때 학교에서 미술대회 나가고 그래가지고 교내에서는 그림 1등이어서 좀 콧대가 높았는데 막 여자 나체 그림 칠판에 분필로 그린다던지 걔들 노트나 책에 야한 그림 그리고 막 그랬음 그랬더니 쉬는 시간에 막 울고 다른 애들도 놀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매우 후회되고 미안함 또 학창시절 고 1까지는 부산이었다가 서울로 올라왔는데 최근에 중딩 동창들끼리 만나서 봤더니 김나*은 변호사에다 장원영 닮은 존예가 되어있었고 한지*은 뭐 쇼핑몰 한다던데 마찬가지로 감히 거들떠보지도 못할 미인이 되어있었음 김사* 얘도 무슨 남자 잘 물었는지 외국 배우같더라 난 가서 괜히 쭈굴이 되서 걔들 눈치봤는데 걔들은 걍 신경도 안쓰더라 뭐 잊었는지 안잊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을 듯 여자는 성인되면 외모가 그냥 180도 아니 1800도 바껴서 어케 댈지 모르니 지금 곁에 여사친한테 잘 해줘야 함 나처럼 여사친 있어도 괴롭히거나 못살게 굴면 다 떨어져 나감 게다가 33년째 모솔을 이어가는 중 뭔가 저주받은거 같은 느낌임 나름 학창시절엔 날라댕겼는데 20대 넘어서 탈모오고 머리 빡빡밀고는 여자와 접점이 없어졌다 걍 다 피함 ㅠㅠ 주변에 여자들에게는 잘해주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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