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게마다 돌아가면서 찍먹하는수준에 금손호소짓하면서
나는 이만큼 대단한사람이야 어필하고 싶어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더라

뭐 손안되는 사람이랑 격차를 주는것에 도취를 느낀다거나
스택조절하는거에서 성취감을 느낀다는 어줍잖은 소리하면서 은연중에 자신을 띄우는것에만 혈안이 되어있음

근데 그러면 뭐함
캐릭터 성능이 바닥을 길텐데
족쇄가 있고 생각할게 많아서 쌜거같아? 그게 캐릭터 컨셉이라 유지해야한다?
신캐니까 지금 그나마 살아있지 출시 원년 멤버인 캐릭터가
저런 구시대적 적중형 스택에 쿨감기반 폭탄목걸이 아덴이면 이미 인식은 저심해 바닥에 처박혀서
나중에는 예전 데헌처럼 "우리는 데헌을 컨트롤 상급자 기준 최상위 딜러로 설정했습니다." 소리만 앵무새처럼 듣다가

누구나 캐릭터가 병신인걸 아는데도 몇몇 금손호소들이 할만한데? 이정도면 캐릭터 특징이지 하면서
다른캐릭터들이 개편받고 지들보다 쌔지면 금손호소하던 놈들은 다른 직업으로 도망치고 그 직업에서 하던 짓거리 똑같이 하고있음

결국에는 족쇄만남고 불쾌한 쓰레기직업이 되는걸 한두번본게아님 심지어 현재진행형인 병신들도 몇있는데
스마게놈들도 그딴식으로 하니까 인구수 개처박살나는거 확인했으니 신캐에 불만사항 나오면 다들어주려고 최대한 오픈마인드 하는거지

그러니 금손호소인짓하는게 곱게 보이겠냐 걍 할만하다 할거를 상식적인 선에서 지껄여야 들어주던가 하지
의미도 이유도 알 수 없는 족쇄를 특성이라고 들이밀면 걍 옆에 있는 돌을 들어서 대가리를 내려 찍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