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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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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때 데자뷰인가?보이는 문제만 해결하는 스마게? 브레이커의 수라 모션, 소울이터의 낫 스탠스 모션처럼 눈으로 직접 보이는 문제는 즉각 대응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운드' 문제는 테스트조차 하지 않음 옷걸이로 매출 잘 나오니까, 그냥 대충 하자 이겁니까? 1. 역대 최초 "직업 미리보기 영상" 미제작 클래스 출시 전부터 직업 미리보기 영상도 제작하지 않았던 유일한 클래스 슬레이어 때 봤듯이, "어차피 외형으로 매출 잘 나오니까 대충 하고, 다음 용기사에나 집중하자~" 이런 마인드인가? 2. "깡깡" 사운드를 아무 데나 집어넣음 쿠르잔 전선에서 전기, 벼락 버프 타격음에도 발키리는 전 직업 중 유일하게 "깡깡" 타격음 발키리만 특별한가? 아님. 그냥 테스트도 안 하고 무지성으로 모든 타격음에 "깡깡"을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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