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여유롭게 퇴근길 저녁식사를 할 생각이었는데(아직 못먹어본 엠마/리나드링크 & 다이버디바 케이크)
오늘은 바글바글~~ 카페 입장 조기마감ㅠㅠㅠㅠ

다들 오늘의 사은품(!)을 받으시려고 오신...
뭐 저도 그랬지만요. (굳즈 몇개 샀습니다 오늘의 사은품(!!)하고...)

책갈피는 엠마 단짝인 카린 센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