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은 검과 방패를 들고 싸웁니다.
방패로 막고 검으로 때리는 구도가 보통일 텐데
왠지 미하일은 방패를 한번만 막으면 극히 일부를 제외한 모든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미하일만 때릴 수 있는 이상한 컨셉을 가진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검은 때리는 용도니까 이해를 하는데
방패를 한번만 쓰면 4초동안 '피해면역'이라는 게 미하일이라는 캐릭터의 정체성과 맞느냐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가드 딜이 꼭 있어야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는 개개인 차이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만
적어도 미하일 본연의 캐릭터에 맞게 방패는 막는 용도 검은 떄리는 용도
즉 방패가 절대 무적 버프를 줘서 방패의 본연의 역할을 해치는 이런 구도는 컨셉에도 맞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드 딜을 삭제하고 다른 스킬 딜에 나누든 몰빵을 하든 넘겨주고 
난이도가 상승되는 만큼 더 많은 딜 수치를 내 달라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지금 현재 미하일의 스킬 구조는 본인 캐릭터 정체성에 적합한지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