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업이 텔포에 대응되는 돌진기를 가지고,
주력기의 딜레이가 빨라진 지금 블래스터는 홀로 딜링방법만 해괴한 바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전 딜너프고 뭐고 블래스터 특유의 딜사이클 조작법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이 딜사이클을 삭제하는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아마 다음 대규모밸런싱은 블래스터가 찝힐겁니다.
그리고 차징캔슬 구조를 어떻게든 없애버리거나, 이 구조를 안 쓰고 딸깍해도 똑같은 딜이 나오게끔
블래스터라는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완전히 삭제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1년전 차징 삭제라는 걸 강행하려 했던 것처럼 말이죠.


당장은 도무지 납득이 전혀 안 되는 딜 너프라도 막을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저도 할 수 있다면 호소문을 준비는 해볼건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