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상승, 이펙트, 타격감, 크리티컬 보정, 마코 등등 부분은 제외하고 쓸게요.
일단은 느낀 불편함 크게 3가지랑 그걸 위한 구조 개선만

1. 임팩트/타테리안 개선
본섭 올 때 쿨타임을 맞춰놨지만 애초에 쿨타임이 맞을 수가 없는 구조였고 평딜 때 두 스킬을 따로따로 굴리는게 난잡하고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만약 어찌저찌해서 쿨을 맞춰준다면 뭐 그러려니 할 것 같음. 실제로 와헌-어시스트, 키네시스-얼티메이트 같은 케이스는 여럿 있으니까. 물론 쿨타임 맞춰주겠다고 어웨이크닝 중 자동발동을 없애는 짓은 안해도 되고.. 

1-1 둘 중 하나는 액티브에서 패시브로 변경 
- 평딜 때 슬래시/임팩트 or 타테리안으로만 운용하도록 둘 중 하나를 자동화하거나 데모닉 디센트처럼 신경쓰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음.

1-2 임팩트 준극화
- 이렇게 한다면 평딜은 슬래시/타테리안으로 패치 전 임팩트/타테리안으로 운용하던 때와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임

2. 오리진 개선 이후 데몬 베인 쿨밀림 문제
- 오리진 수동막타를 써도 추가타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매우 좋은 개선이라고 생각함.  
패치 전 막타를 일찍 써야하는 상황(ex 흉성 130-115, 벨로나 인세인 영끌 등등)에 늘 사라지는 추가타가 너무 아쉬웠음, 허나 개선된 부분과는 별개로 달라진 빌드로 인해 데몬베인의 쿨타임이 밀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됨. 오리진 극 이후 다음 극을 쓸 때 쿨이 돌지 않은 데몬 베인을 누르다가 멀뚱멀뚱 서있게 된다거나 키다운 특성 상 실수로 짧게 누르게 되서 짧게 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됐음.

2-1 포스 500 달성 시 자동 막타
- 조건 달성 시 자동막타가 발동되는 요즘 스킬들 (키네시스의 사이킥보드, 렌의 망혼각성, 레테의 보이드 오리진)처럼 자동막타로 바뀐다면 위 문제점이 생기지 않을 것임

2-2 명계의 심판 모션 삭제
- 딜로스의 원인이자 위 빌드를 채용하게 된 원인인 명계의 심판 발동 모션을 삭제해주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고 보다 더 일필도 편하게 맞출 수 있지 않을까싶음

2-3 발동 조건 완화
- 포스 수급을 500에서 낮춰 100수급으로 낮추던가, 레쓰 오브 세이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이트메어 중 사용시 포스 300 회복'을 달아 3어웨 없이도 달성할 수 있게 해주던가, 혹은 조건없이 나이트메어 중에 1회 발동 가능, 더 나아가 데몬 베인의 쿨타임을 없애고 어웨이크닝 중 1회 발동 같이 바뀌는 것도 어쨌든 스킬 쿨밀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선에서 받을 수 개선이라고 생각함. 이런 식으론 수도 없이 많을테니 부디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3. 극딜 개선 - 압축
- 비단 어웨이크닝 뿐만 아니라 오르트로스 55초, 요르문간드 15초, 콜 마스테마 60초 등 압축이 필요한 스킬들이 있음에도 이번에 압축이 안된 게 의아함. 이번 패치로 타직업의 소환수/설치기들을 유의미하게 압축해준 경우가 있기에 더더욱 의아함이 들었음. 그리고 이여축 - 이계의 공허도 겸사겸사 20초 안에 다 터지도록 개선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