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의 내용

1) 난잡한 스킬 쿨 주기 통합

기존에도 40/60/120으로 나뉜 쿨타임은 계속해서 개선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신규 스킬 추가와 함께 15/40/60/120 으로 더욱 불편함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썬더 브레이크는 오리진 스킬 가속에 해당되지 않아서, 딜 순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2) 주피터 썬더의 번개 최종 데미지 증가 삭제

단일 대상에게 적용되어 다수에게 딜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향후에 검마 1페이즈 같은 형태가 출시된다면 드러날 문제)
스킬 순서를 강제하는 단점이 있어서 이후에 어떤 스킬들이 출시되더라도,
무조건 그보다 먼저 써야 하는 강제성이 있어 유연함이 떨어집니다.



3) 오리진과 일반 바인드 간의 고충
여러 직업이 오리진 컷신 이후에도 일정 시간동안 지속딜이 들어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극딜 때 최대한 빨리 오리진을 써야 이득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리진 가속에 해당되지 않는 짧쿨기를 지닌 경우,
쿨 밀림 방지를 위해서 스틱스 4초안에 욱여넣고 오리진을 사용합니다. 
(선 바인드는 오리진과 겹쳐서 바인드 시간 손해)
이런 상황 속에서 짧쿨기 출시가 계속된다면, 극딜 사용감이 저하되어 더욱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썬콜에게서 이 문제가 특히 두드러지는데요.
썬콜의 바인드, 프리징 브레스는 바인드 13초 및 방깎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오리진 사용 시에는 프리징 브레스의 장점을 버리고 에르다 노바 사용이 강제되고 있습니다.
- 지속형 오리진: 선 바인드 불가
- 오리진 후 바인드는 쿨밀림 문제 및 다음 극딜 시 바인드 저항 시간 잔존 (13초라 저항이 남음 + 쿨 120초라 밀림)


2. 개선 내용
1-1) 썬더브레이크 쿨타임을 40->60초로 조정
15/60/120 주기로 통합하여 스킬을 편하게 돌릴 수 있도록 개선 요청합니다.
특히 썬더 브레이크를 헤카테 바인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안정성 ↑
오리진 이후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극딜 순서의 자유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1) 주피터 썬더의 번개 최종뎀 증가 삭제 및 자체 데미지% 증가

오리진 출시 당시에도 주피터 썬더의 최종 데미지 증가 기믹을 고려하느라
스킬 사용 순서에 골머리가 아팠던 것을 되새긴다면,
족쇄가 될 수 있는 추가 효과는 삭제하는 것이 깔끔하다고 판단됩니다.



3-1) 절대 바인드와 일반 바인드를 스틱스와 동일한 사양으로 변경

기존 바인드 시간에 +@로 누적시키는 형태인 스틱스라는 좋은 선례가 있습니다.
절대 바인드와 일반 바인드도 이와 같은 형태로 전환하여
오리진 사용 전에도 일반 바인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스킬의 30초화를 바라긴 했는데, 리레 4->5렙의 효율성을 저격하고 15초로 설계한 것 같아서
확실하게 썬브 60초만 밀어보기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