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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22:08
조회: 1,436
추천: 23
비숍 밸패보고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인벤가입함...비숍만 10년 넘게 키운 유저임... 고스펙은 아니지만 여태껏 다들 비숍 약하니까 하지말라그래도 비숍의 정체성 자체가 좋아서 비숍을 키우게 됨 솔직히 비숍 약한 건 나도 알고 있었지만, 내가 쎈걸 좋아하면 같은 돈 바르면서 다른 직업 했을 거임 그래도 파티 시너지와 내가 도움이 되는 서포터의 개념 같아서 그저 뿌듯하고 행복했음 물론 현재 메이플 상황이 솔플위주로 바뀌고 있으니 시너지를 삭제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것은 아님 근데.. 내가 그런 비숍을 선택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고유한 정체성에 대한 댓가가 유일한 장점을 뺏어간 그 댓가가 고작 이 정도의 밸런스패치라면 정말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러움 감정적인 글 안지르고 싶었는데 애정으로 열심히 키운 직업이 이런 상황이 오니 감정적이지 않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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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ke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