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특수코어 투표 이후 저는 좀
달라서 특수코어 (한놈만, 치격 비교) 실험을 하다가
마테리얼 버스트 관련해서 적어봅니다🙂

마테리얼 버스트가 우선, 스택 숫자에 6이 보이지 않아요.
처음에는 숫자가 보이지 않다가 키를 누른 순간 5부터 보입니다.
첫 1회가 키 입력 즉시 소비, 발사 되고 UI 가 남은 5발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다운 실험을 했어요. 웃기긴 하지만 왼손으로는 키다운,
오른손으로는 스톱워치, 눈으로는 스택 숫자를 보면서 총 5회
실험 해봤구요. 처음 시도에는 후속타를 생각 해야할지
머뭇거렸고 2회차부터는 숫자가 사라진 순간 스톱워치를
종료했어요.

버스트 6발 키다운 시간
1회차 2.14초
2회차 1.85초
3회차 1.84초
4회차 1.83초
5회차 1.83초
측정기준을 통일한 이후 (=2회차부터) 평균 1.8375 (약 1.84)초
후속 폭발 및 이펙트 끝나는 건 별개 처리

극딜 순서를, 시퀀스(언바 포함) → 템페스트 → 콤레 →  오리진
→ 마테리얼 버스트 6연사 → 얼블 → 렐릭 에볼루션

으로 할 때, 마테리얼 버스트 때문에 얼블이 뒤로 밀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약 1.84초를 투자해서 강화된 버스트 6회를 한꺼번에 극딜 구간에 집어넣음.

*****덧붙임*****

마테리얼 버스트를 오리진 극딜 안에 넣으면서 생기는 직접적인
시간 비용이 2초도 안 된다면, 메르 쿨감 + 쿨뚝까지 있는
세팅에서는 다음 사이클 자체를 크게 밀어버릴 정도의 부담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게다가 패치 후 버스트가 60초
쿨이고 쿨감 적용이 됩니다. (버스트 들어온 후로 저는 준극으로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사실상 기존에 제가 하던 60초 준극
버스트 운용을 유지하면서 오리진 극딜 때도 6스택을 통째로
넣을 수 있느냐의 문제를 판단하기 위해 해본거에요.

그리고 '쿨이 돌았는지'와 '극딜 순서가 밀리느냐' 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쿨이 아무리 예쁘게 돌아와도
오리진 → 버스트 1.84초 → 얼블 때문에
얼블이 중요한 극딜 버프 구간 밖으로 밀리면 손해인데,
약 1.84초라면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극딜 순서로 꼽아놨던 후보였던

시퀀스(언바 포함) → 템페스트 → 콤레 → (오리진)
→ 마테리얼 버스트 6연사 → 얼블 → 에볼

이 순서가 실험 전보다 훨씬 유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섭 들어오면 실제 딜레이와 오리진 버프 잔여시간까지
놓고 최종 검증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