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챌섭 호영 잘 즐기고 계신가요? 
슬슬 레벨과 스펙이 안정권에 들어오면서 보스트라이를 많이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생기는 궁금점들도 많을거구요. 그 궁금점들과 호영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다 알고 계실 호영의 장단점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장점
1. 화려한 파스텔톤 동양풍 이펙트
솔직히 호영의 이펙트로 시비를 걸기는 어렵다고 생각될만큼, 이펙트만큼은 완성도 높고 끌리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2. 시원시원한 극딜과 타격감+BGM
극딜시의 BGM과 분신들의 타수, 그리고 짧쿨기 금고봉이 결합한 시원함이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3. 근두운을 포함한 다채로운 유틸.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근두운. 천근석의 뚝떨, 축지부의 고정텔포, 몽유도원의 짧은 무적, 와류의 미세파티힐

4. 도철이 멋있고 도철이 멋있을 예정임...암튼그럼...........

개인적인 생각으론 호영의 체급은 그냥저냥  중간이상만 하는 애매한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
1. 소환수
귀화부의 멍청한AI, 재설치 불가능한 산령, 극딜 준극딜마다 직접눌러서 없애줘야하는 와류가 요즘 메이플 메타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2. 강제점프
극딜,준극딜 사이클인 토금파금에서의 강제점프가 치명적입니다. 극딜 준극딜도 각 20초로 짧지 않아 무방비한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3. 후딜
평소에는 적당한 후딜을 가지고 있지만, 토파류와 지진쇄의 '실'스킬로 연계하여 이동시에는 후딜이 상당합니다.


본론

극딜사이클

 이제 호영의 딜사이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다들 호영의 딜사이클하면 토금파금으로 아실텐데요, 편의상 토금파금이라 부르지 실전에서 토금파금이 깔끔하게 20초동안 유지되는 경험은 하지 못하셨을거에요. 
사이클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선기 : 천지인 환영의 재발동 대기시간(2초)
'토금', '파금'의 딜레이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깔끔하게 연계가 되지 않고 계속 밀리는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토 금 토 금'을 유지해주시되 '토 금 토' 이후 금고봉이 초기화가 되지 않는다면 '파'를 섞어 
'토 금 토 파 금'의 사이클로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토금토파금'이라고 설명드렸지만 호영은 자유도가 높은 직업이고, 
한번의 금고봉 초기화를 놓쳐서 덜 쓰더라도 큰 딜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극딜, 준극딜시의 토금파금의 사이클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평딜을 조금 더 섬세하게 넣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극딜 연계시에 빠르게빠르게 다음 스킬을 눌러주어 스킬사이의 딜레이를 줄여주어야 조금이라도 더 분신을 많이 돌릴 수 있으니, 토금파금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해서 스킬을 눌러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평딜사이클

평딜사이클은 간단합니다. 토파류를 사용하되 금고봉과 지진쇄를 쿨마다 사용. 
미세팁 : 토파류, 지진쇄, 파초풍, 멸화염을 사용하자마자 짧게 몽유도원을 사용하여 캔슬 후 더 빠르게 다음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드릭스, 림보, 대적자, 인간폼유피테르같은 허수아비 보스들에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시퀀스

아마 호영 초보자 분들은 1번과 7번시퀀스를 사용하는경우가 대다수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호영은 극딜시의 버프가 많은편이고 시퀀스를 사용하더라도 저정도의 개수는 상당한 딜레이를 유발합니다. "나는 호영 대충할꺼고 대충하다가 떠날거다"라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다음과 같이 사용하여주시면 좋습니다.


1,4,5번 시퀀스를 사용
토파류 - 선호분(1) - 미생강변 - 토파류 - 극딜(4)
시퀀스 사이에 토파류를 긁는 이유는 분신을 더 생성하기 위함입니다.
극딜시퀀스에서 다른스킬의 위치는 크게 상관없으나 선기 : 극대 분신난무만은 무조건 맨 앞에 위치하여야합니다.

토파류를 쓰자마자 난무가 가장앞에 위치한 시퀀스를 사용하면 극딜분신을 한 번 더 사용하는 효과를 내므로 무조건적으로 사용하셔야하는 테크닉입니다.


1,2,3,4번 시퀀스를 사용(매우귀찮, 위의 방법 추천)
토파류 - 극딜선단(2) - 미생강변 - 토파류 - 극딜(3)
조금 더 고점을 바라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시퀀스입니다. 극딜시에는 극딜선단(2)와 극딜(3)번 시퀀스를 사용하고 준극딜시에는 선호분(1)과 준극딜(4)번 시퀀스를 사용합니다.
위의 사이클을 사용하는 이유는 극딜 이전의 시퀀스 사용에서 딜레이의 이점을 가지기 위해서 호접지몽과 분신부를 뺀 시퀀스를 사용합니다.(그래서 6번시퀀스를 입장맵에서 사용하고 입장합니다.)  또한 그여축을 난신막타버프의 서버렉으로 길게 끌고가기 위해 극딜선단(2)와 극딜(3)사이의 텀을 두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큰 차이는 나지 않기 때문에 편한 위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미세팁 : 난무와 난신 사이에 많은 버프를 넣는게 좋습니다. 엔버링크가 있으시다면 가장 마지막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솔 헤카테

솔 헤카테 : 스틱스는 키세팅에 올려두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것이 고점이지만, 편하게 선기 : 천지인환영에 감응해두면 좋습니다.

솔 헤카테 : 플레게톤은 선기 : 극대 분신난무에 감응해두시면 좋습니다. 분신난무에 감응하면 첫타에 버프들이 다 묻지 않지만 크지 않을뿐더러, 플레게톤의 짧은 무적이 극딜 준비시에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어빌리티
패시브
보공
상추뎀
고정입니다.


버프 즐겨찾기
자유입니다. 
다만 난신막타를 사용해야하므로 난신은 잘 보이는곳에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버프지속시간증가
버프지속시간은 40~60%만 비추드립니다. 엔버링크가 꺼질때 레투다를 가져가버립니다.


무기 보조 보공/공퍼
고스펙으로 갈수록 보공2줄 언저리가 좋아보이나 
보공6줄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드링
무 조 건 리레우선입니다.





 궁금점

1. 강화 천지인 스킬은 어떤것을 써야하나요?
금고봉과 지진쇄 중 원하시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지진쇄는 모든 타격이 들어가기까지 약 4초정도 소요되므로 타격감도 더 좋은 금고봉을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괴력난신은 언제 사용하나요?
괴력난신은 무 조 건 난신버프가 꺼지기 직전에 직접 사용해주셔야합니다
호영의 구조상 난무의 딜 지분이 더 높기 때문에 난무를 다 털기전에 난신을 써버리면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난무를 끝까지 쓰지 못할바에는 난신막타를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3. 호영 쿨뚝 사용하나요?
아니요.
고쿨뚝의 효율이 좋은직업이 아닙니다. 다만 11극딜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2초는 권장드립니다(강추)
만약, 파티원이 5초 사오라하면....쩔수죠


4. 레테 링크를 사용해야하나요?


5. 필터키 사용하나요?
선택
호영은 연계직업도 아니고 스킬들간의 딜레이가 기본키보드 세팅보다 짧지도 않아서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의 체감이니 쓰는것도 상관없겠죠.


6. 미생강변을 사용하나요?
선단을 쓸때마다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7. 호로부를 사용하나요?
아니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용할 상황이 나오지 않습니다. 1선단 사이클 내에서 2번 연속으로 사망하여 와류를 재재사용을 해야할때나 게이지가 부족하여 호로부로 급하게 채웁니다만, 그런 상황이 온다면 조금 더 생존을 신경써야할 것 같네요.


8. 괴이봉인 퀘스트 클리어해야하나요?
네.
매우매우매우매우강한 패시브스킬입니다. 
다음주에 마약이 빠지니 역체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음주에 여는것도 괜찮겠네요!!


9. 오리진은 언제쓰나요?
편하실때요.
호영은 오리진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직업입니다. 시퀀스를 쓰자마자 사용해도 괜찮고 천천히 눌러줘도 괜찮습니다. 다만, 도적직업군의 특성상 레투다의 지속시간 내에는 넣어줘야하기때문에 레투다스킬의 지속시간이 7초정도 남았을때는 눌러주는것이 좋습니다.


10. 보스에서 여의선은 사용하지 않나요?
칼로스나 가엔슬에서 보스의 아래층에 있을때 점프에서 사용하는것 말고는 생각나는 상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