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엄청 많이 한것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다 그냥 극단적으로 개인적인 마음으로 쓰는글이야 
헌혈의집 가면 나보다 곱절로 한사람도 있고 나정도면 그냥 혈린이 수준이고 말하는것도 웃기긴해 그냥 넘겨들어

1. 전날 밤새서 게임하거나 약 종류 먹었을때
그냥 거이 80%확률로 걸려 헌혈 바늘 꼽기전에 사전에 손가락 채혈해서 검사하는데
거기서 거이 걸림 잠이 부족하다던가 무슨 감기약종류는 반응나옴 운좋게 안걸릴순 있지만
잠 덜 잔거는 괜찮지만 약은 찝찝할꺼임 Feat 음주도 마찬가지임 

2. 전혈 혈장 구분
전혈은 말 그대로 피의 전체적인 부분을 뽑아내는거라고 생각하면됨 전혈기준 2달? 정도는 못할꺼고
혈소판(혈장)은 2주정도 쿨돌음 극단적으로 보상 노리고 현혈하는 사람들은 혈장하는거 본적있음

3.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인 마음과 자기몸 생각하는 이기주의는 꼭 생각해봐라 
나는 솔직하게 저 헌혈수치의 절반은 학교다닐때 봉사활동때문에 했다 지금처럼
메홈공지에 사람목숨 살려야지 하는 지정헌혈이 아닌 그냥 내피 뽑아서 영화권도 받고 봉사활동점수도 받아야지
하는 그냥 단순하게 개인적인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어느순간 그런생각이 들긴하더라 겸사겸사 뉴스도 많이 뜨긴했지만
나는 o형이라 이곳 저곳 수혈이 가능하니깐 어디 널리고 널린 나같은놈피로 누구한명의 생명의 연장선이 될 수도 있다는거 그거 하나는 뿌듯하더라 근데................ 이거 하나는 새겨둬라 난 이제 팔 안쪽으로 링거바늘을 못넣는다 

뭐 개인적일수도 있는데 헌혈바늘 자체가 두꺼워서 혈관이 터지거나 계속 쑤시다보면 결국은 뒤로 숨게되고 약해지는데
나중에 병원가서 내가 링겔을 맞으려면 혈맥이 안잡히거나 링겔바늘을 넣으면 터지게되더라고 

결국은 손등 손목을 쑤시다가 지금으로썬 발등 발목에 쑤시는데 이제 여기도 터지더라 
지금처럼 지정헌혈로 한두번 하는 사람들은 전혀 해당이 안되지만 

지속적인 헌혈은 너네의 개인주의를 생각해서라도 10회 이상은 말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