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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에는 전직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직업을 골라도 그 안에서 적개는 2개 많게는 3개의 직업이
무기와 컨셉에 따라 또 나뉘어졌죠.





현재의 메이플에서의 전직은 같은 직업명을 공유하거나 다른 컨셉이 없으며
전직도 나눠지지 않는 등 초창기 메이플에 비해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초창기 전직에서는 신대륙에 새로운 전직관들을 배치하여
새로운 곳으로 유도하여 모험하도록 했고 1차 전직관들은
 2차,3차,4차를 동시에 해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당시 교통수단과 이동기의 부재로
전직 하려면 저금 깨고 티켓 사서 몇 십분 간
비행선을 기다렸다가 타야했죠 ㅠ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은 3차 전직관이 아닌
4차 전직관인 사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일러스 납치계획에 나온 바로는 사제라는 것은 하나의 직위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모험가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역할로 보이며 그들을 소개하자면





하르모니아


이름은 그리스 신화 속 조화의 여신
하르모니아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사제의 숲을 지키며 전사들을 인도하는 사제이고
몬스터어를 구사하는 희귀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가장 비중이 큰 사제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리토

4차 전직관이자 마법사들을 인도하는 사제

과거 어둠의 마법에 빠져 미쳐버린 샤모스를
냉정하게 죽이라고 엘리니아의 장로였던 휴노에게
당부했던 인물로, 나긋나긋하게 이야기하는 스크립트와 달리
할 때는 강경하게 밀어붙이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샤모스가 연구한 마법이 그만큼
위험했던 걸로 보입니다.





레고르

눈이 보이지 않지만 심안의 경지에 올라 사제가 된 인물



퀘스트에서 사제 중 유일하게 과거가 밝혀지는데
시각장애인이던 레고르는 숲에서 길을 잃고 겁에 질려 방황하던 도중
수련 중이던 헬레나에게 구조되었고 궁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궁수 관련 퀘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심안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며
이것을 언급한 인물 역시 헬레나,레고르 그리고 익명의 궁수 
고작 3명이 뿐인 것을 보아 아주 대단한 경지임이 틀림 없습니다.








헬린

비중은 스킬 퀘스트 몇개인 아주 안습한 사제입니다.

닌자 스톰닌자 앰부쉬를 배울 때 정도지요.
오른손에 들고 있는 2개의 비수를 보면
나이트로드와 섀도어의 특징이 반반 섞인 것 같습니다.








새뮤엘


헬린보다 더욱 안습한 사제입니다.
해적이 추가 되던 시기는 검은 마법사 스토리
막 태동하던 시기였고 해적의 아버지 데스토넨으로 존재와
현대 해적의 기초와 시작은 카이린이 노틸러스를 타고 향해하며
시작되었기에 새뮤엘이 등장할 위치는 0에 수렴합니다...

심지어 4차 스킬 관련 퀘스트도 죄다 카이린이 해주죠...

해적을 개편한다면 무조건 손봐야하는 인물...







+ 사제들의 종족 논란 +

사제들의 귀를 보다 싶이 그들은 귀가 길고 마치 엘프(요정)인 것 같은 모습입니다. 
레고르 때문에 이 설정오류는 더 심각해지고 있죠



왜냐하면 검은마법사 스토리에서 엘프들은 에우렐의 보물
미스텔테인을 보유한 헬레나와 군단장이 된 후의 루시드를 제외하곤
전부 얼음 속에 갇혀 봉인 되어 버리고 맙니다.

모험가 개편 시 사제들에 대한 명확한 설명 혹은 도트 수정이 필요합니다!!









1차적으로 제목에 나온 다섯 사제에 대한 설명은 끝이며
이제부터는 책임감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그동안 모험가(플레이어)들은 1차,2차,3차 그리고 마지막인
4차전직(V업데이트 전)까지 도달하고 맙니다.





그럼 각 4차 전직관인 사제들이 플레이어에게
그동안 지나온 마을들에 대한 떡밥을 풀어주죠.

엘나스와 자쿰의 탄생

아쿠아리움의 홀리코라스

루더스 호수의 시간이상


플레이하면서 한번쯤 궁금했던 것들이지요.





그리고 사제들은 플레이어에게 이 진실들을 이야기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4차 전직은 그 강함과 동시에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하죠.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현실과 다른 새로운 세상,
RPG(Role Playing Game)에 걸맞게 플레이어가 극에 더 몰입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빅뱅전 메이플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면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는 만큼





자신을 뛰어넘는 궁수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는 헬레나





빅뱅전 최강자 포지션이던 만지는
막 1차전직을 끝낸 플레이어를 무시하지만 성장한 플레이어를 보고
 더이상 플레이어를 무시하지 않고





엘나스의 최강의 대마법사 알케스터마저 놀라워하고





다크로드마저 플레이어를 도적으로써 인정합니다.




콸콸콸 눈물이 강물처럼 나오는 움짤 - 상황별 짤방 모음 오늘의짤방


빅뱅전 설정에선 전직관들은 수백년을 살며 수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모험과 동시에 성장하여 끝내 전설이 됩니다.

작은 스크립트 한줄이지만 RPG 장르 게임의 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빅뱅전 메이플이 부조리와 극심한 노가다성이 짙었지만
작은 걸로 플레이에 감동을 주는 이런 점은, 현 메이플아득히 능가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스토리와 비교해보자면







블랙헤븐에서 봉인석을 품기 전에도
플레이어는 4차전직까지 마치면 이미 연합의 에이스가 됩니다.
혼자서 수천 수만의 군대와 비견될 정도로 만인지적이지요.
어쩌면 빅뱅전 보다 플레이어는 더 강할 겁니다.

하지만 다음 스토리에 가면 갈 수록 플레이어의 강함은
잘 부각 되지 않으며 부각 된다 한들 그저 단순한 팬서비스용이고
이는 블랙헤븐 이후 아케인 리버에서 더욱 심각해집니다.









(이미지 출처: 맑음 유튜브)


200을 넘어 205 레벨에 도달해도 메이플 월드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플레이어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T boy에게 죽을 뻔 하며

빅뱅전 고작 5개의 직업이 아닌 10배가 넘는 50여개의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데도 피날레라 할수 있는 테네브리스에서도 갑판이나 닦습니다.




과연 플레이어는 스토리에 이입하고 플레이하며
그 관심을 게임 내외적으로 더 발산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당연히 NO, 절대 불가능합니다.



물론 창작물에서 주인공이 방심, 함정과 같은 이유로
약해 지기도 합니다만, 메이플은 그것을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드래곤볼처럼 파워 인플레가 발생할 순 있지만 너무 심하죠.









게다가 포켓몬스터의 한지우 마냥 뇌리셋도 심합니다...
분명히 마법사면 마법으로, 궁수라면 궁수로
혹은 모험가가 아니라면 그 직업 특성 상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손 놓고 당하기만 합니다







이제 스토리 팀이 생기면 이러한 문제점이 사라지거나  
최소화 
해줬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