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서 현재 가장 기대가 되는 떡밥을 담고 있는 지역을 고르라 하면

저는 당연히 아쿠아로드를 뽑을 겁니다




아쿠아로드 - 나무위키

신비로운 산호숲과 명랑한 BGM이 가득한

이 아름다운 바닷속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아쿠아리움의 뮤즈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바다마녀 카르타 퀘스트와

탐사대장 탱의 막혀버린 바닷길 퀘스트를 진행하면 알 수 있듯


아쿠아로드 심해로 4명(탱, 게일 +2명)의 탐사대가 파견되었고

난파선에 남은 탱을 제외한 3명의 탐사대원이

더 깊은 심해를 가로막고 있는 검은안개에 의해

심해 저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는 걸을 알 수 있는데


여러 궁금증이 생기지만 일단 왜 탐사대가 파견되었는지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아쿠아로드 심해에는 정화하는 힘을 가진

스스로 자라는 돌인 '홀리코라스'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홀리코라스에 문제가 생겼고

심해 속에는 이상현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문양이 새겨진 바위들이 홀리코라스 일지는 미지수 입니다)





정화능력이 사라지자 심해의 생태계가 변화했고

망둥이, 샤크, 콜드샤크가 난폭하게 변하여

탐사대가 심해로 투입된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된 생태계에서 꽤나 흥미로운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스퀴드' 와 '리셀 스퀴드' 가 그 주인공인데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스퀴드는 오래 전 멸종했던 생물이지만

홀리코라스가 정화의 힘을 잃은 시점을 기준으로

다시 아쿠아로드의 심해에서 나타나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퀴드는 어디서 온 생물일까요?

생각보다 의외의 장소에서 스퀴드를 볼 수 있는데






바로 그란디스 호영 신규직업 영상에서

스퀴드가 등장합니다



메이플 월드의 몬스터가 어떻게 그란디스에서도 살아가는 걸까요?






추측이지만 아쿠아로드와 그란디스를 연결하는 심해 속 공간이 존재하고

원래 심해 속 제 3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스퀴드가

과거 제3의 심해와 환경이 비슷한 그란디스와 메이플 월드의 바다에도 유입되었고


메이플 월드의 바다에서는 홀리코라스에서 의해 멸종되었다가

홀리코라스가 힘을 잃어 정화하는 힘이 사라지자 다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된 걸로 보입니다


그란디스에서의 스퀴드는 먼 과거 세계가 하나로 합쳐져 있을 때

제3의 심해로부터 이동해온 스퀴드가

그 후 인간에 의해 청운골에까지 퍼져 현재까지도 모습을 보이는 걸로 추측됩니다 



그럼 저 깊은 제3의 심해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검은 안개'와 '촉수를 가진 몬스터'


이 둘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미지의 안개와 파도 속에서

메이플 연합을 위협했던 존재 '더스크' 입니다





실제로 더스크는 바다와 관련된 요소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저 깊은 심해에는 더스크의 모티브가 된

거대한 무언가가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번외-






생각보다 물, 바다와 관련된 요소들이 그란디스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에 사는 아니마족인 파라시(그래서 육지에서는 힘이 없는 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리스토니아 NPC에밀에게 레레미 를 선택하면 나오는 침묵의 바다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바다와 관련된 뭔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에밀이 이야기 하는 바다를 아쿠아로드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쿠아로드가 아닌
그란디스 기준 남쪽 바다에서 아쿠아로드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곳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지로 가득한 아쿠아로드에 들릴 일이 있다면

맵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