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아래 360p로 설정된 화질을 480p로 바꾸면 좀 더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버퍼링이 심한분들은 영상재생후 일시정지시켰다가 일정시간이 지난 후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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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장 Stage 35~40까지 최대한 데미지를 올릴 수 있는 모든 버프를 동원한 상태에서
무릉도장에서 제공되는 1등장갑인 '영웅의 장갑'이랑
기본적으로 끼던 '여제 레전드리장갑'이랑 비교해본 영상입니다.
영상 다 보기 귀찮으신분들은 무공잡는 부분만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기록단축에 도전할 때는 유니콘, 무릉 공30, 공60버프를 사용하지 않지만
이 3개를 전부쓰니 마의 영역인 이슈타르의링 99만+99만까지 볼 수 있군요.. ㄷㄷ

 


이제 무릉도장의 장갑 잠재가 적용되는 덕분에 무릉도장 마의기록 7분대에 돌입했습니다.
월요일마다 기록 한번씩 갱신해주고 1등장갑 안뺏기면 무한으로 쓰게 되는군요.
전 추석날 여행이 잡혀서 화요일에 돌아오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되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