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타투 글로브, 오르비스 프레이 등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후보 중에서 
순위가 가장 낮았던 동그란 소원이 
컬프프 주인이 되었네요!!




고르기 힘들어서 참고라도 해보기 위해 
해네 1채에 가서 열심히 염탐해 봤는데
동그란 소원 프리즘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기도 하고
라이트닝은 무기에 가려 보이지 않고
오르비스 프레이는 코디에 투머치 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무난하고 깔끔한 동그란 소원으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

아직 해주고 싶은 컬프프들이 너무 많지만
텅~장이라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ㅠㅡ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