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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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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어느 새벽날, 여동생에 방에서 소리가 들린다. "하암.. 여동생.. 아직도 안잔건가?" 여동생 손목엔 흉터가 크게나있다. "동.. 동생아..? 왜 그래?" "너 잘못한거야? 잘한거야?" 오빠는 여동생이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고 있다. "오빠 왜 손 잡아?" "너 오늘 무슨 짓 한지 몰라?" 여동생은 점점 졸려하더니 꿈나라로 갔다 오빠는 이제야 마음을 놓고 잠을 잔다.
다음날, 여동생이 사라졌다. 오빠가 깨어난다. "뭐.. 뭐야.. 동생이 어디로 간거지.." 부엌쪽으로 갔더니 바닥에 피가 있었다. "설... 설마.. 하하..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 동생 방으로 들어갔더니 동생 손목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오빠는 빨리 동생의 손목을 잡아 혈액이 빠져나가는것을 막는다. "바보야.. 왜 또.." "병.. 병원.. 여기 가까운데 병원이 있었지..?" 동생을 업히고 병원으로 뛰어간다. 병원에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병원에서는 의사, 인턴들의 말들이 들린다. "젠장.. 바쁜데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인턴 한명이 동생을 업힌 오빠를 보더니 다가온다. "음.. 손목에서 피가 흐르는것 같은데.." 동생은 겨우 피를 공급받았다.
응급실 오빠는 동생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듯 하다. "제발.. 동생이 죽질않길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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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레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