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25 14:30
조회: 124
추천: 0
ㅇ".. 아로나드님?"
난 그저 그곳에 서 있을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왜냐면 그녀는 이미 죽었으니까. 나는 더 이상 그녀를 위해 손을 쓸 수 없으니까. "왜 이제 오셨어요.. 기다렸잖아요." 날 보고 방긋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 아로나드님." =========================================================== 얼마 전, 검은 마법사의 흔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숲 근처. 단지 그녀와 그 근방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어?" "왜 그래?" 뭔가 불안한 듯한 느낌의 비명에 가까운 짧은 외침. 그녀는 조용히 그 숲을 응시했다. '주의. 현재 강한 마력이 방출되는 곳입니다. 접근 금지' |
이백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