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참 심심할 때 제작했던 자작도트입니다.
행성류를 좋아해서 컨셉은 목성을 주제로 하고
스라벨보다 마라벨을 생각하고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자작도트 찍었던 것 중에서는 비교적 반짝거리고 화려하도록 신경 쓰면서 찍어봤어요..ㅎㅎ


남자 머리는 깐 머리를 좋아해서.. 둘 다 깐머 했는데 안개는 너무 이마를 드러냈나 싶네요
여자 헤어는 둘 다 단발 기장으로 제작했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