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긴말 필요없이

그냥 알리샤가 너무 좋아서....

2017년 그 이전부터 엄청 좋아해서 메이플은 2018년 이후로 복귀한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알리샤 하나만은 계속 좋아했을 정도로

알리샤바라기라

이렇게 피규어 제작에 도전했음

아직 헤어 도색에 필요한 세부 물품들이 도착 안해서 미완성이지만

저렇게 서있는 모습만 봐도 세상 다 가진 기분이다......

다음엔 좀더 완벽하게 완성시켜서 벚꽃나무 아래에서 찍어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