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문의도, 고용노동부 문의도 조용히 넣었지만, 기부 글을 보고 생각을 바꿨어.

현재의 2030의 성인들은 페미니즘이라는 타인에 대한 혐오를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게 핍박받고 차별 받으며 살고 있어.

하지만 이러한 타인을 혐오하는 문화는 우리 세대만으로 족하다 생각해. 어린이 병원에서 재활하는 어린이들, 새로이 태어나거나, 아직 어린 아이들, 내 조카들에게 그저 지금의 상황을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싶다.

생명이 피어나지 않는 겨울이라 해도 다시금 봄은 돌아오기에, 현재의 상황은 힘들어도 피어날 봄 날을 위해 노력하고 할 수 있는 수단은 전부 할 거야.

지금 타오르는 불이 또다른 혐오를 낳는 큰 불이 아닌 다음 누군가를 위한 배려를 보이는 불이기를 빌며 나도 조그마한 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