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결정 가격을 깎는 명분으로 "6차로 유저들이 예상보다 너무 강해졌다"를 내세우신 김창섭 총괄 디렉터님.

그 발언은 진심이었는지 해외 메이플은 리부트는 그대로 교불이지만 일반 월드도 조각이 월드 내 교환가능으로 변경된 채 수입, 유저간 거래가 원청 봉쇄되어 자본이 얼마든 전부 직접 캐야 합니다. TMS에서 익스트림 검마 솔플, 무릉 99층 등반 등 온갖 기상천외한 영상이 올라와도 헥사 강화는 자본에 비해 뭔가 초라한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

그나마 완전 맨땅에 헤딩하라는 건 아니고, 일일 퀘스트로 매일 솔 에르다 기운 3개와 조각 12개를 지급하기 때문에 애초에 직접 캘 생각이었거나 리부트면 더 좋은 조건이긴 하지만 (사실 해외 중에서도 리부트가 강세인 건 GMS가 유일) 일반 월드는 그 장점인 교환을 틀어막아 여전히 떨떠름한 반응.

그래서 특별히 추가한 게 바로 이 솔 에르다 부스터입니다.




가격은 29800 캐시, 30일 기간제한, 유효기간 도중 추가로 구매 불가.

활성화 시 하루에 한번 육각형 중앙의 버튼을 클릭하여 솔 에르다 기운 1개와 조각 4개를 얻을 수 있으며 출첵할 때마다 육각형 주위의 보석이 하나씩 채워집니다. 그리고 6일차가 되어 보석을 전부 채우면 특별 보상으로 짙은 솔 에르다의 기운 2개와 조각 20개 중 택일할 수 있는데...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항상 부족한 건 조각이라 답은 뻔하죠.

30일간 꼬박꼬박 출석하면 특별 보상을 5번 받을 수 있으니 (20 * 5) + (4 * 30) = 220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하루라도 빼먹으면 자비 따위 없이 마지막 특별 보상을 놓쳐 최소 24개의 조각을 손해보는 만큼 절대 까먹으면 안 됩니다.




특별 보상 지급 연출.

이미 일퀘로 매일 12개의 조각을 주는데다, 일부 해외 메이플은 몹젠을 인위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어서 조각이 정말 궁하거나 사냥을 거의 안 하는 유저들에게는 충분히 돈값을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좀 더 사냥하고 말겠다는 반응.

저는 후자에 속해서 솔 야누스 레벨 10 찍어둘 만큼은 미리 모아두려고 샀습니다. 우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