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찐따의 메생일지]
1. 때는 14년도 대학생시절 스토리 충인 본인은 제로로 시작함(이전에는 메르도 했었는데 간간히 해서 패스)

2.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썬콜게이트, 환불사건 등) 무과금이였던 보닌은 신경 안쓰고 간담회 보상 받아먹으면서 천천히, 소소하게 즐김

3. 그러다가 스펙좀 높이고 싶은데 몇백억을 박아도 제자리였던 3교불 직작의 스트레스로 정체기가 왔음. 안되겠다 싶어서 본캐 변경 -> 윈브

4. 사먹으니 너무 편함. 돈 모아서 스펙업 빨리하고 싶다 생각함. 접속도 오래, 많이하고 일퀘, 우르스, 익몬, 아티팩트 등 재밌게했던 것 같음

5. 하스뎀루더(하드)윌진듄(노말) 뚝배기 순차로 깨면서 강해지는게 너모 재밌었츰 (리퐁대전, 서버비드립 등 팝콘이였음)

6. 그러다가 좀 다른 형태의 병크인 큐브 사건이 터짐. 앞서 말했듯이 보닌은 무과금 유저긴하지만 이때부터 좀 게임상태에 대한 물음표가 떴음

7. 안그래도 반복적인 게임성 때문에 유저들 피로도가 높아졌는데 여기에 게임에 대한 신뢰성이 없어지면 유저 이탈이 가속화 될거라고 생각하고 대처하겠지 기다렸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처는 커녕 소통도 없구 기습 우르스 선삭제.. 메소 수급을 보스랑 사냥으로만 하라는 의도인가..? -> 접률 시간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었음 

8. 잠깐 옆집(로스x아x) 게임하는데 “...?” 딱 이랬음 메이플을 애정가지고 한 사람으로서 많은 말을 하진 않겠음

9. 10년넘게 해온 게임이며 길드정모, 실친생성, 실연애등 많은 추억이 담긴 게임이지만 이제는 놓아주어야 될 때가 온것 같음

10. 먼저갑니다 안녕! 

[얼마 안됐지만_탈메 후기]
10년 이상했던 게임 접기가 쉽지 않았습니당.. 내 쏟아부은 시간과 캐릭터들이 아까워서..ㅜㅜ 하지만 게임 상태보고 접기로 마음먹은 뒤로는 한결 가벼워졌고 내 시간이 많아진 것에 대해서 만족합니당!
해방 목표로 달려가다가 큐브 사건보고 정털려서 떠납니당.. 
+ 일퀘, 익몬, 우르스 해야된다고 맨날 접속 안해서 좋아용 ^ㅡ^

행복하셔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