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가 선수 시절 2012-13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에게 합계 7:0으로 대패한 후 인터뷰에서 경기 내용에 대해 코멘트한 말에서 비롯된 표현.

인터뷰 내용은 "뮌헨은 게임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바르사는 뮌헨을 상대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즐겼으며, 결과가 스토리의 진실을 말해주는 건 아니다."였다. 참패로 인해 쏟아지는 팬들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한 정신승리라는 평을 받았다.

이후 해축갤을 시작으로 차비가 와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한잔해. 점유율은 이겼잖아."라는 조롱이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인터넷상에서 '아름다운 *** 했잖아' 등의 글 내용+위의 사진과 함께 다양한 글의 패러디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축구2라는 바리에이션으로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