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슈카
2024-04-16 13:28
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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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다읽었는데 이 대사 맘에들어"내가 네 가슴을 찢은 게 아니야. 네가 네 가슴을 찢은 거야, 네 가슴을 찢으면서 내 가슴까지 찢어놓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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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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