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델이었거든??

워낙 크고 어그로가 끌리는 외형이라 항상 불투명 커버를 씌워놨었단말임

근데 어느날 바이크가 엎어져있길래 주차장 CCTV를 확인해봤더니

중딩 3명이 커버를 벗기고 거기위에 올라타보려다 

안장이 너무 높아서 낑낑대다가 바이크를 넘어뜨려버린거임

걔네 깜짝놀라서 바로 빤스런했는데 뭐 이미 CCTV에 찍혔고.. 

당연히 바로 저녁에 붙잡혀서 부모님 소환됐음

아버지쪽은 넘어진 바이크 보자마자 머리짚음 ㅋㅋㅋㅋ 마크만보고 엄청 비쌀거라고 생각하셧나봄

근데 생각보다 별로 안긁혔길래 그냥 훈계주고 도장비 20만원만 받고 넘겼던걸루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