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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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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패치....슬픈 말씀 전해드립니다저희가 반년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정말 상쾌했어요. 용사님들의 기쁨,환호,도파민을 챙겨줄 날이 드디어 오늘이구나! 그 기대감에 세수를 하는데 손이 떨렸습니다. 출근길 하늘도 맑더군요 그런데 점심이었습니다. 직원분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 길 저희 총괄 디렉터 님께서 또 뭔가를 드시더군요. 늘 있는 일이라 지나가는 길 인사만 드렸습니다. 순간 그것이 보였습니다. 저희의 반년.피와 땀의 결실.메이플의 미래를 총괄 디렉터님 께서 개걸스럽게 드시도 있었습니다. 놀랐습니다. 놀란 눈을 감추지 못하고 그 사람을 봤습니다. 제 마음을 알았던가요. 부스러기가 잔뜩 묻은 입을 씨익 웃으며 말했습니다. '개돼지들의 기쁨과 환호. 그딴건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매출이 떨어졌으니 다시 큐브나 팔아라. 주작을 쳐라' ...눈물이 났습니다. 주먹을 쥐니 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웠습니다. 이런 일을 대비해 밸런스 패치를 금고에 3중으로 보관해뒀지만 너무 안일했습니다. 훌쩍... 말하자는 바는 밸런스 패치는 여름 쇼케이스에나 공개가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악의로 우리의 노력은 무너졌지만 그 모든 것은 마음 속에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럼...22주년 이벤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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