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400명 이상의 여성을 만난 것으로 유명했으며, 이로 인해 ‘밤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6살 연상의 엄윤경 씨와 결혼했고, 어려운 신혼 생활을 거쳐 아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깊은 가족애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그의 아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어, 권오중은 가족을 우선시하며 배우로서의 기회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는 희귀 난치성 질환 연합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희귀병을 앓는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관상이 괜찮긴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