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범프가 보스초기화 전 파티원 림보뽑기를 3개 예약
   (파티원꺼 3개 모두 산다해서 시세에서 5억씩 빼주었으며 시세는 본인이 2일전 110억에 예약했다고 하여 그가격 -5억에 진행)

2. 림보잡고 나오니 고확에 90억 림뽑파는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갑자기 흥정과 말을 바꾸기 시작

3. 사전에 파티원들의 동의 받고 예약을 한상태라 흥정 거절했고
     2개는 범프가 구매함
   (범프가 저한테 템팔았을땐 당일시세로 예약잡았어서 동일하게 진행했고 림뽑 예약금 안받은 이유는 신용도 높다, 대장장이다 드립치고 다녀서 믿고 안받았습니다)

4. 전날엔 주보잡고하면 구매가능할지도 이랬다가
   보스끝나고 연락해보니 1개는 못살거같다고 미리말했다면서
  우기기시작함

5. 그러다가 빚쟁이, 강매 드립치면서 런
  (당시 길드운영진한테도 문의 넣었는데 길드원한테도 예약걸어놓고 파토냈다 하더라구요
+에테뽑은 옥션에 담날87억에 팔림 70억에도 안팔리는건 개소리)

귀저귀값이나 하라고 예약금으로 따지진 않았지만
범프 저사람 원래 손해보는건 뒤지게 싫어해서 다른유저분들은 피해보지말라고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망토구매자분
20억도 아까워서 런친사람이랑 대화로 될지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