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
자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위해 나라팔아먹음
친구 없어서 인연도 별로 없던 죽어있던 군단장들 데려와서 놈
자의로 검은 마법사님의 진정한 뜻도 모르면서 수족을 자처한 천하의 썅년임


듄켈
자신이 아꼈던 왕자를 끝까지 따름
인망이 두터워서 부하들 겁나 많음
강제로 세뇌당해서 검은 마법사님의 수족으로 쓰인 안타까운 인물임


듄켈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