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종 재위기에 문신인 채수에 의해 쓰여진 조선 최초의 공포소설임
당대 사회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 때문에 금서로 지정, 모두 소각되어 실전된줄 알았지만 1997년 조선시대 문인 이문건의 일기에서 숨겨져있던 필사본이 발견되면서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