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주력 컨텐츠가 검마 이하 보스들이고 수많은 유저들이 무릉 4050에 포진하던 시절에는

리마 전 하스우도 그렇고 너프 전 듄더 운석이 워낙 흉악했어서 닼사 가치가 높았고

그 당시에도 레투다 자체는 불합리한 스킬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닼사 수저가 워낙 출중했어서 별 불만이 나오기 힘들었음

지금은 믿기 힘들겠지만 당시 닼사가 지금의 텔슝좍급 입지였던거로 기억함

여튼 닼사가 너무 사기라고 불타는 경우가 잦다보니

세렌을 필두로 그란디스 보스들부턴 닼사의 효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패치가 진행됐고

칼로스와 카링이 나왔을 쯤에 본격적으로 선발대 라인에서 레투다의 불합리함이 대두됐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도 꾸준하게 듄더 정상화, 스우 리마 등등 패치를 거듭하면서 닼사의 입지는 점점 낮아졌고

비교적 최근에도 모든 키다운 극딜기들이 뎀감+상태이상면역 패치 덕에 닼사의 입지는 더더욱 초라해졌다고 생각함

하지만 수년 동안 닼사가 정상화되는 와중에 레투다는 여전히 변함없이 불합리함만 떠안은 상태로 정상화가 안되고 있는데

내가 도적 직업군 하나도 안키우고 키울 생각도 없지만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텔슝좍들 좆같다고 자꾸 불타서 전직업에 텔 보급됐는데

정작 원조 텔슝좍들한테는 덥점 보급을 안해줘서 도태시키는 느낌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