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뿅뿅 뛰어다니면서 자석 펫이 아이템을 주워줄 동안,


사냥 손해를 감수하면서 회수 루트를 짜고 사냥하기


당연히 한번이라도 기간제로 경험해봤으면 전자임 포기 못할정도의 메리트


자석펫 자체가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돈이 되니까, 넥슨은 방치중인게 너무 아쉽다.



처음 자석 펫이 나왔을 때 분위기 기억나?

“니들이 자석 펫 안 사면 뭘 할 수 있는데?”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 와서는 기존 유저들도 결국 순응해버렸잖아.


이미 순응해서 자석 펫을 산 사람 vs 안 산 사람. 갈라치기 자연스럽게 되고

자석펫 구매한 입장에서는 날로 먹는 걸 보는 게 싫을 수밖에 없지.


그렇지만 이미 산 사람들도 어느 정도 양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존방법도 그대로 두고 새로운 방식 도입하는거지


원하는 펫을 한 달에 7~10만 원 내고 자석 펫으로 만들 수 있고,

언제가 됐든 3번 결제하면 무제한으로 전환된다 ― 이런 식으로.


야 rpg 하는데 한번에 30만원을 못쓰냐? 이게 아니고 


한달에 10만원씩 3개월을 못쓰냐? 이런식으로


날먹충 도망 못가게 금액 자체는 줄지 않더라도


적어도 악성 과금 요소는 아니라는 느낌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봄



물론 나는 친구한테 속아서 1.5배 비싸게 사긴 했지만,
그래도 3석 펫 유저임. 배경 바꿔서 인증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