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과 로아는 장르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게임임

메이플은 고래들 우대해주는 게임이고
로아는 고래들 인육완자 만드는 게임이라는 차이가 있음


고래가 누구? 게임에 돈을 많이 쓴 사람을 고래라고 부름


근데 게임에 그렇게 돈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시간이 많을까?

방송인 아니고서야 현실적으론 어려움
괜히 로아가 인방 최적화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님

선발대 할 수 있는 재화+많은 시간
이걸 다 만족하는 건 금수저나 방송인밖에 없거든


물론 메이플도 사냥때문에 시간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게임이지
다만, 부주 돌리는 선발대 많아서 그건 괜찮음


이런 조건 하에서, 테섭에 보스를 미리 출시하는 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음

1. 패턴이 다 풀려서 패턴 박치기 하는 시간이 줄어듦
로아처럼 퍼클하겠다며 몇주내내 붙잡고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님

2. 퍼클런 '전' 테섭에서 미리 연습이 가능함
테섭에서 공략이 다 풀린채로 연습하면 웬만하면 스펙격차대로 클탐이 나오기 때문에 고래유저들이 퍼클 따기도 쉬워짐 이번 대적자는 좀 특이케이스긴 했지만

3. 버그로 퍼클을 못따는 불상사 방지
고래인데, 치명적인 버그때문에 퍼클을 못했다고 생각해보셈
얼마나 ㅈ같을까?

물론 본섭에서 쌀숭이 버그가 있긴했지
근데 퍼클에 지장갈 정도로 치명적인 버그는 없었음

로아는 보스가 안움직인다던가, 패턴을 버그로 넘길 수 있다던가 하는 치명적인 버그 때문에 꽤 자주 임점했음




갠적으론 그냥 30분 보고 치워버리는 게 더 나음
며칠씩 방송 보고 싶진 않아서